미국간호사

국내 미국 간호사 이민 수속 업체

비행단 2023. 1. 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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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한창 미국 간호사 취업처를 알아보았던 당시 알아 보았던 미국 간호사 이민 수속 업체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미국 내 취업처를 찾는 방법은 간단하게 말하면 두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1. 국내 이주 업체를 통한 취업
2. 해외 업체를 통한 다이렉트 계약 및 취업

둘 중 첫번째인 국내 이주 업체를 통한 취업을 할 경우 제가 컨택했던 이주 업체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2018-2019년 기준이라 지금은 더 많은 업체들이 생겼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직접 상담도 받아봤던 업체들을 소개합니다.(가나다 순임을 밝힙니다)


 

1. 유에스게이트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usgate&categoryNo=30 

 

미국간호사취업센터 : 네이버 블로그

개인마다 경력과 능력 그리고 바램이 다릅니다. 그래서 상담도, 준비도 방법이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유에스게이트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blog.naver.com

미국의 특정 업체와 계약하고자 했으나, 유에스게이트를 통해서만 취업을 진행해 준다고 해서 컨택을 했던 곳 중 한 곳입니다. 지금은 기조가 많이 바뀌었지만 당시만 해도 에이전시 취업이 대부분이던 시절이었어서 스태핑 널스에 대한 공고를 찾기가 어려웠는데, 중간 에이전시를 끼지 않고 스태핑 널스로 바로 취업을 할 수 있는 메리트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보유하고 계셨었습니다.

 

2. 이민가이드

http://www.iminguide.co.kr/menu03/sub01.html

 

이민가이드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이민가이드(이하 "회사"라 함)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보호를 매우 중요시하며, 이용자가 회사의 서비스 미국, 캐나다 이민 (이하 "서비스" 라 함)을 이용함과 동시에 온라

www.iminguide.co.kr

미주 이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주 사업을 같이 하고 계시는데요. 저는 간 김에 다른 지역 이민 상담까지 받고 와서 나름 유용했었습니다. 현재는 잘 모르겠지만 과거에 미국의 특정 에이전시들은 국내 특정 업체를 통해서만 간호사와 계약을 해주는 곳이 있었습니다. 이민가이드도 그 중 한 업체로 알고 제가 컨택을 했었습니다. 

 

3. 토마스앤엠코

https://blog.naver.com/tomasamerica

 

Since 2003, 토마스앤앰코 미국간호사 공식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해외 간호사 취업이민&교육 실적 국내 1위 토마스앤앰코 입니다. TEL : 02-574-1090 사업자등록번호 214-87-75192

blog.naver.com

간호사 이민 공식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로 굉장히 오래 된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 상당히 체계적으로 보였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추천 해 주었었습니다. 블로그를 보다 보면 유용한 정보들이 많았었습니다. 

 

4. 팬지

https://www.pansee.co.kr/

 

의료인 해외취업 | 서울특별시 | (주)팬지

미국 간호사 취업, 미국 물리치료사 취업, 미국 임상병리사 취업, 중동 간호사취업 전문업체 주식회사 팬지입니다.

www.pansee.co.kr

괌, 사이판 간호사 관련 설명회를 들으러 갔었습니다. 영어 점수가 없는 간호사를 위한 취업 비자 등을 소개를 해 주었던 것으로 생각이 납니다. 사장님과 직원들이 상당히 열심히 근무했던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다이렉트 진행하시는 분들도 많고 다른 업체들도 많이 생겨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제가 알아봤던 때의 국내 이주 업체 위주로 소개를 해 드렸었습니다. 

 

이주 업체를 통한 이민 수속의 장점은 우선 편리함이 있습니다. 내가 손쉽게 찾아보지 않아도 되는 정보를 업체를 통해 제공받아 손쉽게 비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또한, 수속할 때 궁금하거나 모르는 것들이 있으면 노하우가 있는 업체로부터 정보를 제공 받아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겠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중개수수료가 든다는 점입니다. 이 중개 수수료는 대부분 한꺼번에 내는 것은 아니고 서류 수속 상태에 따라 나누어 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은 천차 만별이오니 자신이 가고 싶은 지역과 희망하는 포지션이 명확하다면 발품을 팔아서라도 상담을 자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한가지 더, 업체를 통해서 수속을 하면 대부분 미국 정착까지 알아서 도와줄거라 생각하는 편견들이 많으신데 (물론 투자 이민 혹은 다른 이민의 경우는 어느 정도의 편의는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의 신분을 해결하는 것은 본인이 여러번 체크해야 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수속을 하고 나면 각종 서류들을 작성해야 할 것들이 많을 텐데, 이 때 개인의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는 개인이 책임을 지고 빠짐없이 기입을 해야하며, 중간 중간 절차가 바르게 돌아가고 있는지 꼼꼼히 본인이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미국의 문호발표 등도 주시를 항상 해야하며 서류 등이 딜레이 되는 원인 파악을 분명히 한 뒤에 해당 업체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계약서 역시 선생님들께서 직접 보고 쓰는것이니까 의문점이 있으면 반드시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상 국내 이주 업체들을 소개해 드렸었습니다.

 

잘못된 정보나 보강해야 할 정보들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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